용인한국외대부설고등학교 캠프
HOME > 캠프생활 > 캠프다이어리
회원가입로그인
2018 Summer HAFS CAMP 17일차 Teacher
조회 : 1245, 추천 : 0, 등록일 : 2018/08/08 21:39


2018 Summer HAFS CAMP 17
일차

 

 

안녕하세요~ Cherry 선생님입니다!

오늘로써 정규수업이 끝나고 내일부터는 디베이트 및 프로젝트 예선과 결선과 연극 발표 등

다양한 활동이 기다리고 있는데요!

오늘은 아이들이 어떤 하루를 보냈는지 만나볼까요?

 

 

 

 

 

<오늘의 식단>

 

 

---------- 조식 ----------

<한식>

잡곡밥

김치멸치국

돈육자장볶음

감자채전

우엉조림

깍두기

 

    

<양식>

오븐빵

시금치스프

콘후레이크/후르츠링

칠리홍합스튜

요거트푸딩

양상추샐러드

과일/주스/우유

수제요거트

 

    

 

---------- 중식 ----------

참치캔야채비빔밥

콩나물국

모든장조림

후식(쁘띠첼복숭아)

건포도마카로니샐러드

포기김치

과일/주스

황도샐러드&드레싱


 

  
  

---------- 석식 ----------


잡곡밥

버섯찌개

낙지미더덕찜

비엔나야채볶음

콘치즈구이

치커리생채

포기김치

과일/우유

 

 

 

 

<오늘의 간식>


 잉글리쉬머핀 / 아침에포도주스

 

 

 

 

* Debate 8강

 

어제 Debate 본선진출자를 발표하고, 오늘은 Debate8 강이 진행되었는데요.

 

DebateGovernment , The prime Minister, Deputy Prime Minister, Government Whip, Government Reply

그리고 Opposition The leader of Opposition, Deputy Leader of opposition, Opposition Whip, Opposition Reply 으로 나누어져있습니다.

 

Debate는 늘 진지하고 엄숙한 분위기에서 진행이 되는데요. 본선이라 그런지 오늘 경기는 유독 긴장감이 돌았던 것 같습니다. 그만큼 아이들이 열심히 대회를 준비한 거겠죠?


 



심사위원 3분과 Time keeper 1분으로 아이들의 Debate의 진행을 도와주셨습니다.

Debate의 룰은, 저번과 동일하게 주제만 공지 후 찬성과 반대는 디베이트 당일에 뽑기를 통해서 선정을 하였는데요.

 



아이들은 4분 동안, 자신의 맡은 역할에 대해서 발표를 하게 됩니다.!

 

한 사람당 4분의 발언 시간이 끝나면, 30초 동안 상의 할 시간이 주어지고

이때, 조원들끼리 서로의 의견에서 추가할 부분에 대해서 토의하게 됩니다!

 

4분이라는 짧지 않은 시간동안, 찬성과 반대 주제를 모두 준비하여,

토론 당일 찬성과 반대중 선택을 하여, 의견을 피력하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일인데요.

그렇지만, 아이들 모두 정말 열정적으로, 준비하여 아주 훌륭한 토론을 보여주었습니다!




토론을 준비하기 위해서, 우리 아이들이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는지, 노트에 빈공간이 없을 정도로 빽빽했습니다






    

   

토론 이후에는 심사위원 분들의 심의를 거쳐서, 승패 결과를 발표하고 개별 피드백을 진행합니다~!

   

토론이 끝난 후 한결 홀가분해 보이기도 하고 시원섭섭해 보이는 아이들이네요 ^_^

 

 

 

 

<초등부 인터뷰>

 

다이어리에서 중등부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었지요?

오늘은 우리 초등부 친구들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을 가졌는데요.

초등부 친구들은 어떻게 캠프를 생각하고 보내고 있을지 들어볼까요? ^_^

 

오늘 인터뷰 대상으로 선정된 반은 Boston반과 North Western반이었습니다!

개인 인터뷰부터 먼저 보여드리겠습니다 ^_^

    


 

<개인 인터뷰>

    

* Boston (6) 이예준 학생

  


 

- 캠프에서 가장 좋아하는 과목은 무엇인가요?

필름 수업이었어요. 일단 영화를 보면서 수업을 진행하는 게 흥미로웠어요. 그리고 필름 수업에서는 뭔가 선의의 경쟁심?! 그런 게 느껴져서 재밌거든요.

 

- 선의의 경쟁심이요? 어느 부분에서 그렇게 느꼈나요?

필름 수업 시간에는 선생님의 질문에 답을 하거나, 과제를 잘 수행하면 원 포인트씩 주고 나중에 합산해서 포인트가 높은 팀에게 블루스티커를 주시거든요. 그런 룰이 재밌고, 의욕이 마구 생겨요.

 

- 블루스티커를 학생들이 많이 좋아히긴 하죠 ^_^ 또 기억에 남는 과목이 있나요?

디베이트요! 디베이트도 마찬가지로 경기를 진행하는 형식이다 보니, 경쟁심과 의욕이 생겨요.

제가 토론을 한국어로는 해본 적이 있는데 영어로 해본 적은 없었거든요. 영어로 하니까 색다르고 재밌었어요.

 

- 예준 학생은 캠프에서 재미를 많이 찾은 것 같네요.
어제부터 디베이트 대회가 열렸는데, 디베이트에선 무엇이 재밌었나요?

, 제가 사실 처음에 왔을 때는 아무 것도 몰랐어요. 영어로 수업을 하니까 알아듣지 못하는 부분도 있었고요. 이해가 안되니까 조금 끙끙대기도 했었는데 수업을 계속 듣고 디베이트 코칭도 받고 같은 팀 친구들과 같이 준비하다보니, 디베이트 관련된 용어 뜻도 다 알고, 룰도 다 알고요. 처음엔 친구들한테 많이 물어봤었는데 이젠 안 들리던 영어도 많이 들리고, 그래서인지 훨씬 수월하고 스스로 할 수 있다는 걸 아니까 재밌어요!

 
-
기억에 남는 선생님이 있나요?

, 좀 많은데. 우선 나이트가드 Ryan 선생님이 좋아요. 제 얘기도 많이 들어주시고요,

같이 대화를 많이 했는데 Ryan 선생님 정말 재밌으시고! 잘 챙겨주세요!

그리고 디베이트 선생님도 좋아해요. 디베이트 선생님도 이야기를 많이 나누어주셔서 좋아요.
친절하시구요. 왜인지는 모르겠는데 진짜 재밌어요!

부담임 선생님도 생각이 많이 나는데요. 소통이 잘 되어서 좋아요. 제가 어떤 걸 말하는 지 잘 캐치해주시거든요.

 

- 캠프 전후로 변화된 지점이 있나요?

제가 마산에서 용인까지 캠프를 하러 왔는데요. 캠프에 온 친구들 보면서 수준이 높다고 생각했어요. 분명 저도 잘해서 왔다고 생각했거든요. 근데 캠프에 와보니까 친구들이 다들 너무 잘하는 거에요. 지금 생각해보면 캠프 오기 전에는 그냥 마산의 게임 좋아하고 그랬던 한 아이였던 것 같아요. 그런데 지금은 집에 가서 열심히 해야겠다. 그런 생각이 제일 많이 들고요. 특히 그래머 같은 부분에서 제가 조금 취약하다는 것도 알게 되어서 그래머를 정말 열심히 공부할 거에요!

 

- 캠프가 끝나는데 소감이 어때요?

조금 이상해요. 분명 집에 빨리 가고 싶은데 캠프가 끝나지 않았으면 하는, 그런 모순된 기분이 들어요. 캠프가 끝난다는게 실감도 안나고, 다음주에도 계속 캠프생활 할 것 같은데 벌써 끝이네요.

 

    

 

 

<단체인터뷰>

 

* North Western 반 학생들

    





 

- 가장 즐거웠던 과목은 무엇이었나요?

필라테스요! 몸을 쭉쭉 피고 다양한 스트레칭 자세도 배우는데 재밌어요!

 

- 나에게 담임 선생님이란?

엄청 예뻐요! 친절하시고! 무언가 설명하지 못하는 마음이지만

진짜 좋아하는 선생님이에요! 담임 선생님이 제일 좋아요!

 

- 나에게 부담임 선생님이란?

진짜 재밌어요! 부담임 선생님은 엄청 웃겨서 좋아요.

얘기도 많이 해주시고 같이 있으면 즐거워요!

 

- 캠프가 곧 끝나는데 기분이 어때요?

아쉬워요! 집에 가고 싶으면서도 집에 가기 싫어요. 기분이 이상해요.

   

- 그래요? 그래도 캠프 끝나면 하고 싶은게 많을 것 같은데 무얼 하고 싶나요?

영화를 보고 싶어요. 개봉한 영화가 있는데 꼭 보고 싶었거든요.

아이스크림을 먹고 싶어요. 탄산음료도 먹고 싶고요.

그리고 친구들한테 문자 보내고 싶구요. 엄마 아빠랑 같이 놀러 가고 싶어요!

 

 

 

 

**

초등부 친구들이라 귀여운 대답들이 많이 있었는데요.

캠프가 끝난 다는 게 실감이 안 나면서도, 가족이 그리운 우리 아이들~

캠프에서 남은 일정도 잘 마무리하고, 안전히 집으로 돌아가길 바랍니다 ^_^

 

 

 

인터뷰에 응해준 Boston반 이예준 학생과 North Western반 학생들 정말 고마워요 ^_^

 

    

 

 

<초등부 전화통화>

 

오늘은 초등부 전화통화가 있었는데요. 캠프에서의 마지막 통화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이틀 후에 곧바로 아이들을 만날 수 있으니 서운함보다 기쁜 맘이 크실 것 같네요 :-)

곧 가족들을 만날 생각에 신나 보이는 친구들도 있고, 실감이 나지 않는 친구들도 있는 것 같습니다.

그럼 초등부 마지막 전화통화의 현장! 사진으로 보시겠습니다 ^_^

 

   

 






 

     

      

 

 

----- 캠프 17일차를 마무리하며 -----

  아이들이 그리웠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집으로 돌아가는 그 날까지, 아이들을 위해 힘쓰는 
저희 HAFS CAMP 선생님이 되겠습니다 :-) 


 





 

조한결 2018/08/08 
한결이의 환한 웃음속에 이번 캠프가 얼마나 보람 있고 소중한지 미리 알려주는듯 하네요.감사합니다!
김민주 2018/08/08 
집에 가고 싶은데, 캠프가 끝나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아이들의 인터뷰에서 캠프 생활이 얼마나 재미있었는지 알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아이들이 즐거운 캠프 생활을 보낸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김주리 2018/08/09 
아이를 빨리 보고 싶기도 하고, 집에 돌아왔을때 메뉴 걱정이 되기도 하는 모순된 엄마의 심정도....ㅋ
즐겁게 마무리 잘하고 있는 아이들이 너무 행복해 보입니다.
선생님들의 고생하심에 항상 감사드립니다.
 

CopyRight Since 2001-2018 WEBARTY.COM All Rights RESERVED. / Skin By Webarty